2013년은 데일리쉐어가 오픈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참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한해를 보내셨는지요?
지난 날의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면 모두 지워버리시고,
행복하고 기뻤던 일들만 가슴에 담아둘 수 있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3년은 데일리쉐어가 오픈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참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한해를 보내셨는지요?
지난 날의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면 모두 지워버리시고,
행복하고 기뻤던 일들만 가슴에 담아둘 수 있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스토리링크 URL http://dailyshare.co.kr/sympathy/sympathy_view_page.html?idx=557
데일리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