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늬하운 항구

흔히 코펜하겐..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게 몇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는 늬하운, 자전거, 복지국가, 인어공주, 안데르센 등이 바로 연상되는 단어이다.

그중 제일은 바로 늬하운이고 두번째는 자전거라고 말하고 싶다.

해가 어스름히 질 무렵..

늬하운 항구는 또다른 옷을 입는다..

낮의 북적거림과 다른 또다른 여유다.

이 일몰을 본것만으로도 나에겐 여행중 큰 선물이다.

등록일 : 2013-10-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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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11년 전

아름다운 늬하운


홍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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