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는 수화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지요..
벌써 한 10년이 되었나??
데일리쉐어를 만들면서, 언니네 단체에 후원업체로 등록을 해달라고 요청을 드렸더니
식구들이 모두 오셨네요..
오신김에 차 대접을 해드리려 경인 아라뱃길 검암역(우리회사 근처) 에
제가 모두 모시고 부릉부릉..
출발을 했지요.. ㅎ
지부장님꼐서 사진을 참 잘찍으세요..
이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한장 올려놓습니다.
지부장님 감사해요 ^^
담에 또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