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만들겠다고 저울을 샀거든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샀어요..
그런데 지금은 전자저울로 그람수를 정확히 재야하기때문에 저울이 불필요하네요
사실 그냥 인테리어 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저울입니다.^^
그런데 사실 결혼하고 이것저것 집을 꾸미겠다고 이쁜 소품들을 얼마나 사재기를 했는지
불필요한 물품들은 모조리 정리해버리려고합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물품을 버리기 너무 아깝고..
팔아버리려고해요.^^
광고비로 3천원 그리고 기부금으로 2천원을 설정합니다.
이왕이면 가격받고 팔아서 조금이라도 기부하고자 합니다.^^
그냥 구매하셔도 가격이 저렴해요
거의 새거니까 이왕이면 택배비 안들고 인근거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