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바구니 수납장입니다.
제가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신랑이 제 방에 만들어놓았드라구요.^^
열흘동안 이걸 사다두고, 제가 오기만을 혼자 얼마나 설레며 절 기다렸엇는지.. ㅎㅎ
그런데 조만간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할꺼거든요
그래서 저 물품은 필요없을것같아요
아직 구매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고 사용도 잘하지 않아서 물건은 쓸만해요.^^
인근에서 사시는분에게만 판매하고 싶습니다.
물품이 크기 때문에 배송하면 배송비가 너무 비쌀것같아요..
혹은 착불로 받으시겟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